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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네이버 애드포스트 수익 체험해보기


구글에는 애드센스라는 광고 수익 시스템이 있다. 하지만 이건 신청절차가 매우 까다로워서 사람들에게 애드고시라고까지 일컬어지고 있다. 본인도 티스토리를 시작한지 얼마 안되어서 혹여나 하고 신청해봤지만 바로 퇴짜 메일이 날라왔다. 텍스트의 양이 너무 부족해서 적절하지 않다는 것이다. 


그래서 최적화된 네이버 블로그에도 수익 시스템을 적용해보고자 했다. 애드센스는 네이버 블로그에는 적용 불가능하다. 네이버 블로그는 자체 수익 시스템이 있다. 그것이 바로 애드포스트이다. 



애드포스트를 검색하면 상단에 똭!




사실 이런 시스템이 있는지도 몰랐다. 


애드포스트란, 미디어(블로그)에 광고를 게재하고 광고에서 발생한 수익을 배분받는 광고 매칭 및 수익 공유 서비스이다. 







가끔 블로그를 보다보면 하단에 포스트 내용과 관련된 광고가 뜨는 경우를 보곤 했었는데 그게 바로 이 애드포스트 서비스였던 것이다. 애드포스트에 들어가서 블로그 미디어 등록하기를 클릭하면 된다. 











미디어 등록(블로그 주소 등록)을 신청해두면 소정의 검수 절차를 거쳐, 검수가 통과되면 광고를 게재할 수 있다. 애드 고시에 비해 수월한 편이다. 




신청을 하면 검수 현황에 굼수중, 보류, 반려 등으로 나뉘어 상태가 표시되는데 보통 하루 이틀이면 검수 결과가 메일로 보고된다. 





미디어 등록과정은 어렵지 않으며, 세 개의 일련의 단계를 차례대로 입력하면 된다. 


1. 미디어 선택

2. 미디어 정보 입력

3. 등록 완료





정상적으로 등록이 되면 상태가 정상으로 뜬다. 




평균 하루에 2천명 정도 방문자수를 기록하고 있지만, 수익은 사실 미미하다. 수익률이 높으려면 수익이 많이 날 만한 유형의 포스트가 많아야하는데 주로 맛집, 영화, 책 등의 리뷰를 쓰고 있어서 광고 클릭으로 이어지질 않는 것 같다. 




3일 동안의 수입치곤 초라하다. 


광고의 내용에 따라 금액이 조금씩 다르겠지만 총 4회의 클릭수에 400원정도의 수입이 생기니, 평균적으로 1회에 100원정도의 수입이 발생하는 구조라고 볼 수 있다. 다만 블로그를 보고 광고를 클릭하는 사람이 흔치 않으므로 유의미한 금액의 수입이 발생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은다. 그저 신경쓰지 않아도 발생하는 수입이니 잊어버리고 사는 것이 좋겠다.




수입은 자동으로 입금되게 설정할 수도 있고, 수동 입금을 받을 수도 있다. 


뭐 어찌되었든 파워블로거나, 방문자 수가 많은 일부 블로거들에게는 의미있는 수입이 생길 수 있겠지만 나머지 블로거들에게는 한달에 커피 한잔 값 정도 생기는 소소한 수익구조라고 볼 수 있다. 애드센스는 보다 수익률이 좋다고 하지만 워낙 고시가 힘들어서 블로그를 잘 키운 후 도전해봐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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