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영화 리스트
파니핑크 - 희망을 향한 판타지
외로움과 상처 뿐인 서른의 노처녀(?), 그리고 그의 친구가 되어주는 게이 점성술사...
그들의 삶은 오로지 외로움과 상처뿐이지만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며 희망을 찾아간다.
그들의 삶은 오로지 외로움과 상처뿐이지만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며 희망을 찾아간다.
"파니핑크"는 등장인물의 이름이고, 원제는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아"란다.
극중 파니핑크의 심정을 말해주는 듯 하다.
독일영화는 프랑스영화보다도 낯설다.
영화의 전개는 우리가 흔히 접해보지못한 흐름이라 약간 컬트적인 느낌마저 든다.
그래도 기괴하기 짝이 없는 등장인물들의 기상천외한 행동들은 시종일관 관객들을 유쾌하게 만든다.
There will be blood - 인간의 욕망과 죄악에 관한 끈질긴 성찰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연기파 배우로 인정받고 있는
다니엘 데이 루이스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 영화
캐스트 어웨이- 톰행크스의 원맨쇼는 지루할 틈이 없다.
오래된 영화지만 매번 케이블 티비에서 해줄 때만 대충 대충
스쳐본 것 같아서 제대로 챙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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