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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 없이 만들기는 결국 불가능이었음
그냥 그야말로 씌울 수 있을 정도로만 만들었다.
형이 준 카시트 리폼 한번 해보려다가 좌절 ㅡㅡ
뭐가 리폼 전인지도 알 수 없다는 게 함정.
여튼 잘 쓸게 형...
이제 우리 아가도 안전한 카시트에 앉아서 드라이브 하고 있답니다.
리폼 전
리폼 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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