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 이상 예약시 픽업&드랍이 무료서비스인 곳이다.
다낭이나 호이안, 사실 동남아 어디든 마사지샵은 천지에 깔려있다.
몇 가지로 분류해보자면,
1. 그 중 진짜 그 나라사람들이 다니는 곳-로컬 마사지샵 대부분 저렴하지만 시설이 좋지는 않다.
2. 관광객들을 호객 행위하는 곳-시설도 좋지 않고, 팁으로 바가지 쓰는 경우도 많으며, 유사 ㅅ행위를 유도하기도 함.
3. 한국인이나 관광객을 대상으로 깔끔하고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요즘은 호구가 되지 않기 위해 이런 곳에 사전 예약해서 가곤 한다. 리뷰나 입소문이 중요하기 때문에 장난질을 못한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소개해드리는 다한스파는 3번에 해당하는 깔끔하고 훌륭한 서비스의 마사지샵이라고 할 수 있다.
https://api3.myrealtrip.com/partner/v1/marketing/advertising-link/yw3p9k
위 링크로 들어가면 쉽게 예약할 수 있다.
취소 환불도 쉬우니 안심하고 예약하셔도 된다.
24시간 전까지 통보하면 100%전액 환불이다.
2인이상 예약하면 무료 픽업 & 드랍 서비스를 하고 있으니
굳이 어디있는지 확인 안 해도 된다.
시설은 5성급 호텔의 청결함과 전문 마사지사의 체계적인 실력으로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낭, 안방비치, 남호이안
이렇게 3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니
가까운 곳으로 예약하시면 된다.
마이리얼트립 후기가 93개인데
별점이 5점 만점에 4.9점이다.
그만큼 만족도가 높은 곳이라는 이야기다.
나는 그동안 이런 데를 몰라서
현지인이 호객하는 곳으로 갔었는데
늘 팁으로 실랑이하면서 호구가 되었었다.
여기는 한국어 매니저가 있고,
이미 정해진 정가로만 진행되어서 호구가 될 일이 없다.
팁이 포함되어있는 가격이다.
물론 만족스러워서 팁을 더 줄 수는 있겠지만,
팁을 가지고 고민할 필요는 없다는 뜻!
어린이 마사지도 있는데 21,000원
건식 60분이 35,700원
아로마 60분이 35,700원이다.
픽업 뿐만 아니라 드랍오프 서비스도 제공을 하는데
후기를 보면
여행 마지막날 비행기 시간에 맞춰 마사지를 받고
공항으로 드랍오프 시켜달라고 하면 아주 좋다고 한다.
생각해보면 그랩비도 만만찮은데
마사지도 받고 그랩비도 아끼고 아주 좋은 것 같다.
일정이 중간에 변경될까봐 예약 못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일정이 변경되어도 연락하면
잘 조율해준다고 한다.
한국 매니저가 있으니 의사소통에 대한 걱정도 없다.
보통 동남아 마사지샵은 위생적으로 찝찝한 경우가 많다.
하지만 다낭호이안 마사지샵 다한스파는 일회용 깔개와 속옷까지 주고
직원들 다 마스크 착용하고
웰컴티에 애프터티, 젤리, 과자 선물까지....
이 정도 가격에 이정도 서비스면
다른 곳 찾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예약은 아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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